미시건 대학교 (University of Michigan)
네번째로 소개시켜 드릴 학교는 University of Michigan 대학교 입니다.
한국인들 사이에선 공부 잘하는 학교로 소문이 나있는 대학인데요.
개교는 1817년도에 했으며 미시건 주에 위치해 있습니다.
학생의 약 20% 정도가 공대생 이라고 하는데요.
이 곳에도 Information School이 있다는 사실 혹시 아셨나요?
이 곳 학교의 Informatics 전공은 아직 여러 방향을 제시해주지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가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다른 학교들에 비해
미시건에서는 단 2개의 옵션많이 있는데요
Informatics analysis path와 User experience design path로
Informatics analysis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보고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통해
어떤 해결방안이 있는지 알아보는 반면
Usr experience design path는 UX- design과 비슷 혹은 같은 분야로
어떤식의 interface를 만들지, 어떻게 좀 더 발전해야갈지
알아보는 방향으로 보여집니다.
UW과 비슷한 방법으로 U of M도 역시 1학년때는 자율전공으로
2학년때는 전공을 들어가는 식으로 되어있는데요.
Pre-requiste 들어가기 전 들어가야할 수업을 듣고
어느정도 좋은 성적을 거두면 School of Information으로 들어 갈 수 있는것으로
보여 집니다.
더 많은 관심이 있으시다면 미시건 대학교의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출저:https://si.umich.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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