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키캐스트와 데이터 사이언스

사람들이 많이이용하고 또 사랑하는 웹페이지 피키캐스트!

저도 피키캐스트에서 많이 보고 또 재밌는 영상들을 찾아 보는데요.

한국의 BUZZFEED라고도 불리운다는 피키캐스트, 이 곳에는 데이터 사이언스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최근 사람들의 트렌드가 뭔지 조사하고 사람들에게 좀 더 가까이 쉽고 편하게 다가가고 노출 시키는 것이 바로 이 데이터 사이언스가 하는 

분야인데요. 

아무래도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도에 따라 콘텐츠들을 제작하다보니 

이러한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가 크게 작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데이터 사이언스의 주 업무 분야는, 만들어진 콘텐츠 즉 이미 한번 사용자들이 소비했던

콘텐츠의 수명이 아직 다 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아직 보지

않은 이 콘텐츠들을 좋아할만한 타겟을 찾아 그들에게 노출하는 것이 주 업무라고 

합니다.  그들은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닌 기존의 콘텐츠를 더 활성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콘텐츠들을 더욱 더 많이 생성해 내려는 것이 아닌, 있는 정보를 

보다 더 많은 그리고 관심이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데이터 분석팀들

정말 멋있고, 흥미롭습니다. 

사람들에게 좀 더 다양하고 재밌는 콘텐츠들을 보여주기 위해 다들 뒤에서 숨어서 

열심히 연구 하고 또 보여주는 모습 다시한번 아름답습니다.

출저: http://byline.network/2016/0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