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사이언스에 관한 블로그
한국사람들에겐 아직까지 생소하고 어디에 쓰이는지 빅데이터와 차이가 뭐가 있는지 어떠한 분야에 데이터 사이언스가 쓰일수있을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IT 분야 뿐만아닌 비즈니스, 개발, 통계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할 수있는데요.
지난번 글에서 보면 피키캐스트에서도 데이터 사이언스가 활동하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좀 더 많고 자세한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정말 좋은 블로그를 하나 가지고 왔는데요.
헬로 데이터 과학 이라는 곳으로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
어떻게 데이터 사이언스를 시작해야 할지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정말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고싶고 시작하고싶은 분들이라면
한번 쯤 방문해보면 좋은 블로그가 아닐까 싶습니다.
블로그 주소:http://www.hellodatascience.com/
피키캐스트와 데이터 사이언스
사람들이 많이이용하고 또 사랑하는 웹페이지 피키캐스트!
저도 피키캐스트에서 많이 보고 또 재밌는 영상들을 찾아 보는데요.
한국의 BUZZFEED라고도 불리운다는 피키캐스트, 이 곳에는 데이터 사이언스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최근 사람들의 트렌드가 뭔지 조사하고 사람들에게 좀 더 가까이 쉽고 편하게 다가가고 노출 시키는 것이 바로 이 데이터 사이언스가 하는
분야인데요.
아무래도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도에 따라 콘텐츠들을 제작하다보니
이러한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가 크게 작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데이터 사이언스의 주 업무 분야는, 만들어진 콘텐츠 즉 이미 한번 사용자들이 소비했던
콘텐츠의 수명이 아직 다 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아직 보지
않은 이 콘텐츠들을 좋아할만한 타겟을 찾아 그들에게 노출하는 것이 주 업무라고
합니다. 그들은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닌 기존의 콘텐츠를 더 활성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콘텐츠들을 더욱 더 많이 생성해 내려는 것이 아닌, 있는 정보를
보다 더 많은 그리고 관심이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데이터 분석팀들
정말 멋있고, 흥미롭습니다.
사람들에게 좀 더 다양하고 재밌는 콘텐츠들을 보여주기 위해 다들 뒤에서 숨어서
열심히 연구 하고 또 보여주는 모습 다시한번 아름답습니다.
출저: http://byline.network/2016/02/1-51/
7가지의 모바일 앱 UX를 더 개선 할 수 있는 팁.
접근성을 항상 먼저 고려해라! 무엇을 만들던 어려우면 유저들은 쓸 수 없다.
항상 유저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사용 할 수있도록 간단하고 임팩트있게 만들자.
2. Onboard your User
너의 유저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라. 접근성을 고려하는 것과 같이, 유저들이 필요한점 불편한점을 생각하고 개선 시키자
3.Be gentle with Sign-up forms
회원 가입 신청서는 신사적이게 물어보자. 대부분의 유저들은 가입하는걸 거부하고 싫어한다. 우리의 개발한 앱이 가입 신청을 할 정도로 임팩트있고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걸 보여줘서 사람들이 가입하도록 만들자.
4.Create useful search function
실용적인 검색 엔진을 만들자. 핸드폰으로 무언가를 볼때, 사람들은 빠르고 쉽게 찾기를 바란다. 그러기위해 우리는 빠리고 실용적인 검색엔진을 필요로 한다.
5. Be wary of Trends.
트랜드를 이해하자. 올드한 트랜드는 사용자를 멀어지게 만든다. 항상 트렌디한 모습으로 사용자를 반기고, 사용자가 뭘 필요로하는지 항상 지켜보자.
6. Simplify content.
컨텐츠는 간단하게. 간단한 컨텐츠로 사람들에게 정보를 확실하게 전달해주자. 도리어 어렵고 지저분한 디테일은 너무많은 정보로 인해 유저들을 더더욱 헷갈리게 할수도있다.
7. Regular user testing
유저가 뭘 원하는지 보지마라, 하지만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봐라. 우리가 유저들에 대해 더욱 더 알면 알수록 더 좋은 유저들을 위한 디자인이 나오고 좋은 교류관계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오역과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저: https://uxmag.com/articles/7-tips-to-improve-mobile-ux
한국에서의 UX Design
한국에서의 UX-Design은 매우 생소하고 잘 안알려져 있는데요.
저 또한 UX- Design이라는 분야를 미국에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도 UX - Design에대해 설명하고 각각 UX, UI 등의 차이를 설명해주고 설명해주는 분이 계셨는데요. 바로 피엑스디팀 블로그입니다.
UX 관련된 회사의 팀원들이 자신의 대한 생각들을 공유하는 공간 인데요.
이 곳에서 실질적인 한국에서의 관련 분야 회사에 대해 엿볼 수있으며 다양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될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UX-Design에 대한 지지도 있는것으로 보여지는데요.
한국 인터넷 전문가 협회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제작년같은경우
정부의 지원을 받아 ux design school 프로그램이 있는 등 다양한 곳에서
UX- Design에대해 배울 수 있는것으로 보여졌습니다.
그러나 역시 생소하고 많은 회사들이 잘 모르는 UX, UI, HCI에 대한 분야가 한국에서도
조금 더 발전하고 사람들이 좀 더 살기 편한 세상이 보여졌으면 좋겠네요.
출저:http://www.kipfa.or.kr/Education/EduCenter/EduCenterView.aspx?eduSeqNo=516
http://story.pxd.co.kr/
